같은 사람인데 체온이 매번 달라지면 괜히 불안하죠?
구강 체온계는 위치가 1cm만 바뀌어도 0.3~0.6℃가 흔들린다
정확한 위치와 순서만 지키면 집에서도 병원처럼 믿을 수 있겠어요



구강 체온계 정확도, 왜 위치 1cm가 이렇게 큰가요
입안 온도는 한 지점으로 같지 않다
혀 밑 좌우의 설하 포켓 이 혈류가 풍부해 가장 안정적인 온점이에요
센서가 포켓에서 1cm 벗어나면 공기와 침의 증발로 빠르게 식는다
머그컵 가장자리보다 중앙이 더 따뜻한 것과 비슷해요
부위별 기준 차이 이해
- 구강 정상 범위는 대략 36.5~37.3℃다
- 구강 발열 기준은 보통 37.8~38.0℃ 이상 이에요
- 겨드랑이는 구강보다 0.3~0.5℃ 낮게 나오는 경향이 커요



구강 체온계 올바른 사용법 단계별 가이드
측정 전 준비
- 앉아서 5분 쉬고 호흡을 고르게 만든다
- 음식·음료·껌·흡연 후 15~30분 기다려요
- 마스크를 벗었다면 입을 다문 채 2분 숨 고르면 좋아요
정확한 삽입 위치
- 팁을 혀 밑 좌우 설하 포켓 에 깊게 넣는다
- 혀로 살짝 눌러 고정하고 입술을 완전히 닫아요
- 턱을 살짝 당기면 센서가 중앙으로 밀려나지 않아요
위치가 애매하면 좌우를 바꿔 2회 재고 평균을 내면 된다
두 값 차이가 0.2℃ 이내면 안정적인 상태라 봐도 돼요
측정 중 지켜야 할 것
- 비프가 나도 30~60초 더 유지한다
- 말하거나 웃지 말고 코로만 숨 쉬어요
- 커버를 쓰면 매번 쓰고, 안 쓰면 계속 안 쓰는 식으로 일관성을 지켜요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 바로잡기
혀 위에 올려도 되나요
- 혀 위 중앙은 공기 영향으로 낮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 입을 벌리면 더 떨어지니 입을 꼭 닫아요
비프=끝인가요
- 예측형은 20~30초에 울려도 실제 안정값과 차이가 날 수 있다
- 비프 후 30~60초 더 버티면 오차가 크게 줄어요
커버·소독과 관리 팁
- 커버는 위생에 좋지만 도달 시간이 늘 수 있다
- 알코올로 닦은 뒤 완전히 말리고 보관해요
- 같은 시간대 2회 측정해 차이가 0.2℃ 이내면 기기 상태가 양호하다
- 배터리가 약하면 값이 흔들리니 미리 교체해요



핵심 요약
- 설하 포켓 1cm 차이가 수치를 바꾼다
- 입을 완전히 닫고 비프 후 30~60초 더 유지해요
- 좌우 2회 평균, 커버 일관 사용, 청소·배터리 관리로 재현성을 높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