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칙적으로 미국 증시(NYSE, NASDAQ)는 주말(토, 일) 및 공휴일에 휴장합니다.
- 단, 국내 증권사의 '주간 거래(데이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 낮 시간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 2026년 썸머타임 적용 기준 정규장 시간과 프리마켓 이용 시간을 아래 표에서 확인하세요.
1. 미국주식 주말 거래, 정말 불가능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식적인 미국 증권거래소는 주말에 문을 닫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토요일 오전 6시(썸머타임 시 5시)에 장이 마감되면, 월요일 프리마켓이 열리기 전까지는 어떠한 거래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약 주문'은 가능합니다. 주말 동안 증권사 어플을 통해 주문을 넣어두면, 월요일 장이 시작되자마자 순차적으로 체결됩니다.
💡 핵심: 주말에 급등주 뉴스를 봤다면? '예약 매수'를 걸어두거나, 월요일 오후 5시(프리마켓)를 노려야 합니다.
2. 2026년 미국주식 거래시간표 (썸머타임 적용)
투자자라면 이 표를 캡처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은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썸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을 적용합니다.
[한국 시간 기준 거래 시간표]
| 구분 | 썸머타임 적용 (3월~11월) | 썸머타임 해제 (11월~3월) |
| 프리마켓 (Pre-market) | 17:00 ~ 22:30 | 18:00 ~ 23:30 |
| 정규장 (Regular) | 22:30 ~ 05:00 | 23:30 ~ 06:00 |
| 애프터마켓 (After-market) | 05:00 ~ 09:00 | 06:00 ~ 10:00 |
| 데이마켓 (주간거래) | 10:00 ~ 17:00 (증권사별 상이) | 10:00 ~ 18:00 (증권사별 상이) |
- Tip: 실적 발표는 보통 장 시작 전(프리마켓)이나 장 마감 직후(애프터마켓)에 나오므로 이 시간을 활용하면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밤새지 않고 거래하는 법: 데이마켓 (Day Market)
직장인들이 새벽까지 깨어있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키움, 토스, 삼성 등)는 '주간 거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한국 주식처럼 낮에 미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 장점: 밤잠을 설칠 필요가 없음. 실시간 시세 대응 가능.
- 단점: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적어 체결이 늦거나 호가 갭(Spread)이 클 수 있음.
- 활용법: 장기 투자 종목(S&P500 ETF, 애플, 테슬라 등 우량주)을 모아갈 때 유리합니다.
4. 2026년 미국 증시 주요 휴장일 (Check!)
주말 외에도 미국 공휴일에는 휴장합니다. 한국 공휴일(삼일절, 광복절 등)에는 미국 장이 정상 운영되니 혼동하지 마세요.
- 1월 1일: 신정 (New Year's Day)
- 1월 19일: 마틴 루터 킹 데이
- 2월 16일: 대통령의 날 (Washington's Birthday)
- 4월 3일: 굿 프라이데이 (부활절 직전 금요일)
-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 (전몰장병 추모일)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FAQ. 자주 묻는 질문
Q. 토요일 아침에 거래가 되던데요?
A.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 5~6시까지는 금요일 정규장 및 애프터마켓이 진행되는 시간입니다. 즉, 엄밀히 말하면 '금요일 장'의 연장선입니다. 토요일 낮부터 일요일까지는 거래가 중단됩니다.
Q. 프리마켓 가격과 정규장 가격이 다른가요?
A. 네,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은 거래량이 적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초보자라면 가급적 정규장 시간(22:30~)에 거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미국 주식은 환율과 수수료도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간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 중 환전 수수료 우대율이 높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2026년 성공 투자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