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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처럼 보이기

말 못하는 사람의 발표 습관 TOP5 (설명은 많은데 신뢰는 안 생기는 이유)

by ★☆달빛★☆ 2025. 4. 21.

발표를 많이 해도 “왠지 신뢰가 안 간다”, “말은 길지만 핵심은 없다”는 말을 듣는 분들 계시죠?
실제로 발표를 못한다는 건 ‘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발표 습관이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발표를 어렵게 만드는 말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TOP5를 정리했습니다.
내 발표에도 해당되는지 체크해보세요!

1. 말이 길고 요점이 없다. 뺄 말을 못 빼는 발표

설명이 친절하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필요한 말과 불필요한 말을 구분 못 하면 오히려 피곤한 발표가 됩니다.

예시
X “이 부분을 좀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그게 왜냐하면… 원래는요…”
O “핵심만 말씀드리면, 현재 이슈는 두 가지입니다.”

→ 발표는 서술이 아니라 요약입니다. 핵심을 먼저 말한 후, 필요한 설명만 붙여야 합니다.

2. 목소리가 작고 말끝이 흐려진다

“잘 안 들려요.”
이 말 한마디로 발표 전체의 신뢰도가 무너집니다.

  • 목소리가 작으면 자신 없어 보이고
  • 말끝이 흐리면 준비 안 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해결법

  • 말 시작할 때 살짝 더 크게
  • 문장 끝은 내려 말하는 느낌
  • 발표 전에 핵심 문장만 미리 연습해두기

→ 발표 내용보다, 말투와 목소리가 더 먼저 평가됩니다.

3. 자꾸 피피티만 읽는다. 발표가 아니라 낭독

슬라이드에 써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는 건 발표가 아닙니다.
이건 “나도 내용 잘 몰라요”라고 보여주는 것과 같아요.

예시
X “여기 보시면 매출이 25% 증가했고요… 그 다음은…”
O “보시는 것처럼 2분기 이후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원인입니다.”

피피티는 시각 보조도구일 뿐입니다. 발표는 당신의 설명이 중심이어야 합니다.

4. 질문에 대답을 못 하거나 얼버무림

질문이 들어왔을 때 “어… 그건…”, “그냥요…”라는 말만 반복된다면, 발표 전체가 무너질 수 있어요.

해결법

  • “그 부분은 확인해서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보완해볼 수 있는 포인트네요.”
  • “그 부분은 아직 수치가 부족해 추후 분석해서 공유드릴게요.”

모른다고 해도 당당하게, 책임감 있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5. 발표자가 먼저 자신 없어 보임

내용은 좋은데, 말하는 사람이 불안해 보이면 아무도 집중하지 않습니다.

자주 보이는 신호

  • 허둥지둥 넘기는 슬라이드
  • 두 손이 바지 주머니 or 꼼지락
  • 발표 중 “죄송합니다”, “제가 말이 좀 서툰데요…” 반복

→ 발표는 말로 하는 ‘자기 소개’입니다.
당당한 태도만으로도 신뢰가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발표 습관은 ‘고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건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말 못하는 발표 습관도 하나씩 인지하고 고치면 확실히 달라질 수 있어요.

이번 TOP5를 기억해두고, 발표 전에 한 번씩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바뀌는 건 말투가 아니라 당신의 신뢰도입니다.